우리은행, 태풍피해 본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특별 금융지원

이상훈 기자

입력 2018-08-24 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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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태풍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나 서민,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2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태풍으로 손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3억원 이내의 운전자금을, 피해 실태 인정금액 내에서 시설자금을 각각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대출은 최대 1년까지 만기를 연장할 수 있으며, 분할 상환 납입기일은 유예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주민들은 개인당 최대 2천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 대출금리 최대 1%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 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대출 지원, 금리와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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