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축구 8강 대진표 확정… 한국vs우즈벡, 일본vs사우디 격돌 /아시안게임 홈페이지 캡처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8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시리아vs베트남, 한국vs우즈벡, 일본vs사우디, 북한vsUAE가 8강에서 격돌한다.
우리나라에 0-2로 져 탈락한 이란을 제외하고 올라올 팀이 대부분 한자리씩 차지했다.
한국대 우즈벡, 일본 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는 27일 오후 6시에 킥오프한다.
시리아와 베트남, 북한과 아랍에미리트의 경기는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에 펼쳐진다.
최대의 관심사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한국의 4강전 성사, 결승전 한일전 성사 여부 등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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