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일요시네마]EIDF 특집편성… '리틀 트럼펫 보이'·'코끼리와 바나나'·'내안의 너' 내용은?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8-26 1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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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_트럼펫_보이_copy.jpg

'EBS 일요시네마'는 EIDF(EBS 국제다큐영화제) 특집 편성으로 결방된다. 


이에 EBS 1TV '일요시네마'가 방송되던 낮 12시 10분부터는 'EIDF' 상영작이 방영된다.

 

먼저 '리틀 트럼펫 보이'(감독 찰스 오피서)는 핫독스가 25주년을 기념하여 캐나다 삼성과 함께 제작한 단편 다큐멘터리다. 

 

17살인 윌리엄 레더스는 또래 친구들과 달리 절대 음감과 공감각을 가지고 있다. '리틀 트럼펫 보이'는 찰스 오피서 감독의 갤럭시 노트 8 렌즈를 통해 색상과 소리가 교차하는 지점을 살펴본다.

'코끼리와 바나나'(감독 애슐리 벨)는 코끼리 구조 내용을 담았다. 테국에서 코끼리 구조는 흔치 않고, 예측 불가능하며 종종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다. 

 

2년의 기다림 끝에 배우 겸 감독인 애슐리 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끼리 보호 활동가이자 타임지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웅' 상둔 렉 차일러가 이끄는 코끼리 구조단과 함께 한 가지 미션에 착수한다. 바로 앞을 잘보지 못하는 70살 트래킹 코끼리 노이 나를 구조하고, 태국땅 500마일을 가로질러 자유를 선사하는 것이다.

 

'내 안의 너'(감독 난푸 왕)는 여행가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중국의 영화감독 난푸 왕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플로리다는 놀이공원, 선사 시대 늪 생물, 그리고 햇볕에 그을린 주민들로 가득 찬 이국적인 장소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휘둥그래진 눈으로 여러 도시를 여행하던 중카리스마 있는 젊은 방랑자 딜런을 만나고, 안락한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거리에서의 삶을 택한 채 사회의 법규를 거부하는 그에게 매료된다. 카메라를 들고 그를 따라나선 그녀는 수년에 걸쳐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자유의 의미를 탐구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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