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T1에 '크렘드마롱' 개점

이현준 기자

발행일 2018-08-2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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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크렘드마롱_매장전경2
(주)우드앤우즈는 최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크렘드마롱' 부띠끄카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크렘드마롱 부띠크카페 전경. /(주)우드앤우즈 제공

(주)우드앤우즈는 최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크렘드마롱(creme de marrons)' 부띠끄카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크렘드마롱에선 130년 전통의 프랑스 기업 클레망포지에(Clement Faugier)가 리옹지역 야생 밤을 원료로 생산하는 밤 크림(잼) 등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클레망포지에의 밤 크림 등을 활용한 카페브랜드는 전 세계 최초라고 (주)우드앤우즈 측은 강조했다.

(주)우드앤우즈는 2012년 경기 성남의 한 중소기업 사내카페로 시작해 지금은 서울 역삼동과 인사동, 삼청동 등 10여 개 매장을 가진 커피 전문 중소기업이다.

(주)우드앤우즈는 지난해 클레망포지에와 크렘드마롱 관련 국내 판매권 등에 대해 독점 계약을 맺었다. (주)우드앤우즈는 인천공항공사가 중소기업 상생 차원에서 운영하는 '팝업 매장' 선정 심사를 통과해 입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우드앤우즈 관계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고객이 되는 공항에서 프랑스의 맛을 재해석한 새로운 카페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우리의 사업모델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길 꿈꾸며 설레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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