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일자리 대책 중 하나로 올해 6월부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에 다니는 청년 재직자가 가입 후 5년간 근무하면 3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중소·중견기업과 해당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근로자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일자리 대책 중 하나로 올해 6월부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에 다니는 청년 재직자가 가입 후 5년간 근무하면 3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중소·중견기업과 해당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근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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