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환 수원 못골종합시장 회장, 제5대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당선

이원근 기자

입력 2018-08-26 18:38:3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82601001757300082991.jpg
이충환 제5대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경기도 상인연합회 제공
이충환 수원 못골종합시장 회장이 제5대 경기도 상인연합회장에 당선됐다.

이 회장은 지난 23일 안양 경기도상인교육관에서 열린 경기도상인연합회 임시총회에서 36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이 회장과 함께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송동철 평촌역상가연합회장과 양철용 고양원당시장 상인회장, 백광현 동두천큰시장상인회장은 각각 30표와 14표, 8표를 얻었다.

이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2021년 8월 31일까지다.

이 회장은 "상인이 주인이 되고 상인이 행복해지는 전통시장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며 "투명한 행정과 상인회원으로서 알 권리를 보장해 모든 회원들에 공평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관주도형사업에서 상인이 주도하는 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시장 발전 기금을 조성하는 등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재원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회장은 수원 남문 글로벌사업 특성화 위원회 위원과 뭇골 문화사랑 대표, 도상인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이원근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