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치고 잘 던진 괴물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8-28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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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샌디에이고전서 시즌 4승
5와3분의2이닝 2실점, 안타 2개 쳐


류현진(LA다저스)이 공격적인 투구를 앞세워 부상 복귀 후 첫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2이닝 동안 11안타를 맞았지만 삼진 8개를 뽑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4-2로 앞선 6회초 2사 1, 2루에서 페드로 바에스와 교체된 류현진은 다저스의 7-3 승리로 4승째를 챙겼다.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 4월 22일 워싱턴 내셔널스 경기 이후 127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자신이 던진 86개의 공 중 64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꽂는 적극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시즌 4승 1패를 기록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이 2.27에서 2.38로 조금 올라갔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2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0.250(16타수 4안타)이 됐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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