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2018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일산동구 식사동 '일산위시티자이 4단지 아파트'를 선정했다.
우수관리 단지는 ▲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일반관리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등 시설유지관리 ▲자발적인 주민 참여 등 공동체활성화 ▲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활용 등 4개 항목에 대한 배점과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일산위시티자이 4단지'는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입주민의 화합 행사, 단지 내 동호회 활동 등 공동체 활성화 분야의 우수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시티 문화예술단' 운영을 통해 단지 내 입주민 소통과 주거문화 향상은 물론 지역 여러 단체와 유기적 활동도 많은 점수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단지 내 빗물을 저장해 조경수 관리와 단지 청소용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 시 우선대상 선정과 최대 지원 금액의 50% 범위에서 추가 지원할 수 있다. 또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시 우선 추천과 우수관리단지에 인증동판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관리 단지는 ▲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일반관리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등 시설유지관리 ▲자발적인 주민 참여 등 공동체활성화 ▲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활용 등 4개 항목에 대한 배점과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일산위시티자이 4단지'는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입주민의 화합 행사, 단지 내 동호회 활동 등 공동체 활성화 분야의 우수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시티 문화예술단' 운영을 통해 단지 내 입주민 소통과 주거문화 향상은 물론 지역 여러 단체와 유기적 활동도 많은 점수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단지 내 빗물을 저장해 조경수 관리와 단지 청소용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 시 우선대상 선정과 최대 지원 금액의 50% 범위에서 추가 지원할 수 있다. 또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시 우선 추천과 우수관리단지에 인증동판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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