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폭연루' 의혹… 바른미래당, 추가 고발

정의종 기자

발행일 2018-08-28 제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바른미래당이 '여배우 스캔들' 의혹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고발한 데 이어 '조폭 연루' 의혹을 추가로 경찰에 고발했다.

분당경찰서는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위가 조폭 연루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추가 고발, 수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위는 이 지사가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조폭 연루설을 부인하는 발언을 하는 등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이달 초 고발장을 제출했다.

앞서,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위와 김영환 전 의원 등은 지난달 25일 조폭 연루설이 제기된 이 지사를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정의종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