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력 앞세운 하나은행, 서머리그 '상쾌한 출발'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8-28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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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16점… 삼성생명에 71-51
신한銀, KDB생명 83-64로 격파

여자 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하나은행은 2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진행된 서머리그 첫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1-51로 완파했다.

이날 김단비는 팀내 최다 득점인 16점을 기록했고 김예진은 3점슛을 2개 성공시키는 등 14점을 보탰다.

이수연은 11점 9리바운드로 공수에 걸쳐 활약했고 신지현은 11점 6리바운드, 서수빈은 득점은 9점에 그쳤지만 9리바운드로 골밑에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하나은행은 삼성생명 보다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보여줬다.

2쿼터를 10-11로 시작한 하나은행은 김예진과 김단비가 12점을 합작했고 신지현이 5점을 보태는 등 공격이 살아나 14점차로 점수를 벌렸다.

하나은행은 3쿼터에 삼성생명의 거센 추격을 받았지만 11점차로 쿼터를 마쳤고, 4쿼터에는 체력적인 우위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이어서 진행된 경기에서는 인천 신한은행이 수원 KDB생명에 83-64로 이겼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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