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박경수, 루게릭병 환우 돕기 동참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8-28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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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루게릭병 환우 돕기 동참

프로야구 수원 kt의 주장 박경수가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루게릭병(근위축성측생경화증) 환우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경수는 이국종 아주대의료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박경수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이국종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미약하나마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박경수는 다음 캠페인 참가자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개그맨 문세윤을 지목했다.

■엄도현, 장관기 전국체조 3관왕


엄도현(경기체고)이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 여고부에서 3관왕에 올랐다.

엄도현은 27일 전북 전주화산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여고부 개인전 이단평행봉서 12.200점으로 우승한 뒤 평균대에서도 11.95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엄도현은 개인종합서도 48.750점으로 김수빈(포항제철고·46.000점)을 제치고 우승해 대회 3관왕이 됐다.

또 여중부 김민지(경기체중)는 개인전 평균대에서 12.100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후 단체종합에서도 경기선발이 176.100점으로 우승하는데 기여해 2관왕이 됐다.

남고부 김관엄(수원농생명과학고)도 링에서 13.767점으로 1위를 차지한 후 단체종합에서도 소속팀 수원농생명과학고가 303.036점으로 정상에 오르는데 일조해 2관왕이 됐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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