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FC, 전주시민구단 2-0으로 누르고 리그 7위 기록

오경택 기자

입력 2018-08-28 11: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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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가 지난 25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K3리그 어드밴스 17라운드 전주시민구단과의 홈경기에서 2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사진은 경기모습. /양평FC 제공

양평FC가 지난 25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K3리그 어드밴스(Advanced) 17라운드 전주시민구단과의 홈경기에서 김진현·김여호수아 선수의 골에 힘입어 2대 0으로 완승을 거두며 리그 7위로 올라섰다.

무승부로 전반을 마친 양평FC는 후반전이 시작된 지 2분만인 47분에 선취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사이드 공격수로 나선 박태준의 오버래핑에 이은 컷백 패스를 이어받아 김진현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로 마무리 지은 것이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양평FC는 후반 77분경 센터서클라인에서 볼을 잡은 권지성이 상대 골문으로 침투하는 김여호수아에게 절묘한 스루패스를 연결, 김여수아가 골기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2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양평FC는 이로써 리그 6라운드 전주시민구단 전 원정경기 패배에 대한 설욕에 성공하며 5월 이후 3개월 만에 연승행진도 이어갔다.

한편 양평FC는 9월 2일 오후 3시 청주시티FC와의 18라운드 경기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갖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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