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다큐 프로젝트 공모… '인천다큐포트' 29편 공개

11월 1~4일 올림포스호텔서 진행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8-30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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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다큐멘터리 전문 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8'(이하 인천다큐포트)이 올해 본 행사에 참여할 3개 부문 29편의 프로젝트를 선정·공개했다.

행사 조직위는 지난 6~7월 온라인을 통해 공모를 진행한 가운데,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20개국에서 124편이 출품됐다. 이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한국 다큐멘터리 프로젝트(K-Pitch) 8편,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A-Pitch) 10편, 러프컷 세일 프로젝트(Rough cut sales) 11편을 최종 선정했다.

K-Pitch 부문에는 환경, 사회, 여성,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감독들의 프로젝트들이 고루 선정됐으며, A-Pitch에선 17개국 50여 편의 프로젝트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10편의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 처음 인천다큐모트를 찾는 작품 중 최초로 부탄의 프로젝트가 선정돼 이목을 끈다. 러프컷 세일에 선정된 11편의 프로젝트는 인천다큐포트를 통해 후반 작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극장 개봉 및 TV 방영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의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5회째를 맞는 올해 인천다큐포트는 오는 11월 1~4일 인천 중구 선린동의 올림포스호텔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각종 지원금 및 펀드, 현물 지원 등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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