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선수촌에서 카누용선 남북 단일팀 염희태(왼쪽)가 차에 오르는 북측 오인국과 손을 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팔렘방=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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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선수촌에서 카누용선 남북 단일팀 염희태(왼쪽)가 차에 오르는 북측 오인국과 손을 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팔렘방=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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