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00선 회복 마감… 코스닥은 나흘 만에 하락 전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28 1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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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마감 시세와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한때 2,310을 넘어섰지만, 오후 들어 지수가 밀리며 2,300선에 턱걸이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8일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8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12거래일 만에 23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82포인트(0.17%) 오른 2,303.12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43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21일 이후 6일째 '사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1천630억원, 기관은 46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0.54%), 포스코(1.69%), 현대차(0.81%), 현대모비스(0.43%) 등이 오르고 SK하이닉스(-1.32%), 셀트리온(-3.24%), 삼성바이오로직스(-1.10%), LG화학(-1.61%), NAVER(-1.69%)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2.72%), 철강금속(1.40%), 건설(1.34%), 운송장비(1.32%), 유통(1.24%), 기계(1.03%), 음식료품(0.82%), 은행(0.81%), 보험(0.67%) 등이 오르고 의약품(-1.62%), 섬유의복(-1.37%), 서비스(-0.67%), 화학(-0.6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7포인트(0.36%) 내린 798.17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49억원과 4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81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3.56%), CJ ENM(-4.28%), 메디톡스(-0.81%), 펄어비스(-0.39%), 스튜디오드래곤(-4.62%) 등이 하락했고 신라젠(1.66%), 바이로메드(0.09%), 포스코켐텍(0.88%) 등은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내린 달러당 1,11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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