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지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공지영 기자

입력 2018-08-28 18: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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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학회 제공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강원-제주)지회 제13회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25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됐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신경외과학의 연구와 발전을 위해 1961년 설립된 단체로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와 강연회 등을 개최, 신경외과학계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현재 8개의 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서울·경인(강원-제주)지회는 올해 초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의 박춘근 원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경외과 각 분야에서 최신 지견(경향)을 강의하는 세션과 신경외과 뇌, 척추 각 분야에 걸친 합병증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갖았고 신경외과 의료진의 관심도가 높은 임상적 이슈들로 구성돼 진행했다.

또 특별 초청강의도 열렸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인구 변화로 보면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신경외과병원협의회의 회장 장일태 원장은 '의료산업 가치전환과 글로벌 경험의 축적'을 주제로 신경외과 의사가 만든 의료산업 성공 신화를 들었다.

또 윌스기념병원에서는 박춘근 병원장의 초청강연 좌장으로, 최희정 과장과 허동화 원장이 두 개의 구멍을 이용한 내시경 접근법, UBE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박춘근 회장은 "경인지회는 전통적으로 학문적 교류는 물론 회원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신경외과 내에서 관심도가 높은 임상적 내용을 더욱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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