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오늘(29일) 오후 4시 추석 열차표 잔여석 예매 시작!…"환불 위약금 강화+유선 인터넷 or LTE망 이용"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29 01:14:5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82801001860100087601.jpg
코레일 예매. 추석 열차표 예매를 하루 앞둔 지난 27일 밤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가는 승차권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레일의 추석 열차표 예매가 지난 28일 온·오프라인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늘(29일) 오후 4시부터 잔여석 판매가 시작된다.

 

잔여석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지정된 역 창구와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종전과 같이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다.

모바일 예매는 승차권 예매 앱 '코레일 톡'에서 불가능하고, 웹 브라우저를 통해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 삼성 인터넷과 같은 웹 브라우저에서 '레츠코레일'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코레일톡에서는 팝업창으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만 제공한다.

온라인은 코레일 멤버십 회원만 예매가 가능하다. 8자리 이상 비밀번호로 로그인이 가능한 만큼 미리 회원 번호와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코레일 관계자는 "와이파이를 이용하거나 예매 도중 화면을 전환하면 데이터 전송이 끊어져 대기 번호가 초기화될 수 있다"며 "가급적이면 유선 인터넷이나 LTE망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예약 접속 상태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약 부도(노쇼)를 최소화하고 실수요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강화된 환불 위약금 기준이 적용된다.

승차권 불법 유통과 부당 확보를 막기 위해 1회에 최대 6장, 1인당 최대 12장까지만 예매를 허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레일과 별도로 SRT는 9월 4~5일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를 한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