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 이유?… 수위 높은 베드신, 폭력 장면, 욕설 등 때문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8-29 17: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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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류사회' 스틸컷
 

영화 '상류사회'가 29일 개봉한 가운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류사회'는 교수인 태준(박해일 분)과 미술관 부관장인 수연(수애 분) 부부가 상류사회로 신분 상승을 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기획단계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확정짓고 제작에 들어갔으며, 러닝타임 119분 52초의 영화에는 베드신이 세 번 등장한다. 

 

특히 일본의 AV배우 하마사이 마오가 윤제문과 베드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성행위의 묘사가 빈번하며 그외 폭력배들이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 욕설과 비속어, 성적 대사 등 약물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 있어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상류사회'는 영화 '주홍글씨'를 연출한 변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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