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 FC, 사회공헌활동 200회 돌파

강승호 기자

입력 2018-08-29 0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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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 FC가 '꼬꼬마체조'와 '힐링 체조' 등 사회공헌활동 200회를 돌파하면서 지역사회 뿌리내리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안산 그리너스 FC 제공

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 FC가 사회공헌활동 200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중순, 100회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현재 약 두 배 많은 횟수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안산은 창단 때부터 지역사회에 기여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으며 '시민이 행복한 구단'이 되기 위해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존 프로그램을 더해 올해에는 중·장년층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리너스 힐링체조'를 비롯해, 구단이 직접 영·유아 단체를 방문하는 '그리너스 꼬꼬마 체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그리너스 바자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갔다.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한 안산의 노력은 관중 증대라는 열매로 이어졌고 올해 12라운드까지 평균 2,270명의 관중 수를 기록하며, 사회공헌활동 수혜자도 17,685명을 돌파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안산만의 정체성이 점차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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