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동막·민머루 해변 31일 폐장

김종호 기자

입력 2018-08-29 1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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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삼산면 소재 민머루 해수욕장 모습.

인천 강화군은 오는 31일을 끝으로 동막·민머루 해변을 폐장한다고 밝혔다.

동막·민머루 해변은 지난 1일 개장 이후 폭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3만명이 증가한 13만여 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동막·민머루 해수욕장에는 150동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대형 캠핑장, 다양한 바다 생물과 만날 수 있는 갯벌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민·관·군·경이 합심해 큰 사고 없이 무사히 폐장할 수 있었다"며 "폐장 후에도 당분간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김종호 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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