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1일 문학산성 누리한마당, 군막사 활용 역사관 개관식도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8-08-30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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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 문학산 역사관 개관 예고기사용
다음달 1일 개관을 앞둔 문학산 역사관 내부 전시실 모습.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다음 달 1일 문학산 정상에 가면 문학산을 만끽할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문화행사인 '문학산성 누리 한마당' 행사와 '문학산 역사관 개관식'을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문학산 정상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비류가 도읍으로 정한 미추홀이 2018년 새롭게 재탄생했다!'는 콘셉트로 백제 건국 신화에 나오는 비류가 꿈꾸던 나라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백제와 미추홀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문학산 탐방 트레킹을 시작으로 사물놀이와 모듬북, 퓨전국악, 전통무예, 비보이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또 전통 저포놀이, 꽃을 펴서 컵을 만드는 '압화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오후 3시에는 문학산 역사관 개관식이 열린다. 정상에 위치한 문학산 역사관은 기존 군부대 막사를 활용해 조성된 작은 박물관이다.

이곳에는 전문 자원봉사 해설사가 배치돼 '스토리텔링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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