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 안양 항만 자동화 강소기업 방문

목동훈 기자

발행일 2018-08-30 제13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오늘 동안구 소재 '서호전기' 찾아
작년 해외매출 295억 기술력 인정
'혁신성장' 사례확인, 간담회 개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30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항만자동화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 (주)서호전기를 방문한다.

김 장관은 자동화 시스템 생산 현장과 연구개발시설 등을 둘러보고, 항만자동화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서호전기는 항만 자동화 장비에 들어가는 모터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난해 매출액 436억 원 중 해외에서 29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198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싱가포르, 멕시코, 중국 등 해외 각국에서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간담회엔 현대삼호중공업, 두산중공업, 한진중공업, SMH중공업, 싸이버로지텍, 현대무벡스, 토탈소프트뱅크, 세아SA 등이 참석한다.

이번 방문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혁신성장'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 분야 혁신성장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관련, 해수부는 해양수산 혁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6천362억원 등 2019년도 예산(기금 포함)으로 올해보다 1.1% 증가한 5조1천12억원을 편성했다.

인천항을 '대중국 수도권 국제 물류거점', 평택항을 지역별 거점항으로 특화 개발하는 등 항만 인프라를 적기 확충하는 데 1조2천555억원, 스마트 항만 및 지능형 항만물류 기술 개발에 신규 82억원 등을 배정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목동훈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