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요트 인천시체육회 소속 김창주 김지훈 순항

임승재 기자

입력 2018-08-29 1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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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2인승 종목인 요트 470의 김창주·김지훈(인천시체육회)가 순항하고 있다.

대한요트협회는 김창주·김지훈 조가 9차 레이스까지 마친 현재 총점 24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창주·김지훈은 2위인 중국의 왕차오·수장준 조를 8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협회는 남은 경기의 결과에 따라 충분히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창주·김지훈은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일본팀을 꺾고 막판 뒤집기에 성공해 극적으로 금메달을 딴 경험이 있다.

470 종목은 ▲1998년 방콕 대회 금메달 ▲2002년 부산 대회 금메달 ▲2006년 도하 대회 금메달, ▲2010년 광저우 대회 동메달 ▲2014년 인천 대회 금메달 등 전통적인 메달 획득 효자 종목이다.

요트 경기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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