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UAE 칼둔 청장과 통화…"왕세제 방한·군사협력 논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29 1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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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 지난 3월 25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의 정상회담 후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 방한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UAE의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통화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임 실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5분간 칼둔 청장과 통화를 했다"며 "UAE 모하메드 왕세제의 방한 및 이를 준비하기 위한 칼둔 청장의 방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아울러 양국 협력사안에 대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의견을 나눴다"며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 방문 때 확인한 군사협력을 포함해 포괄적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모하메드 왕세제 및 칼둔 청장의 방한 일정은 이후 조율을 더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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