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한국, 베트남에 3-1 리드… 프리킥 실점 허용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8-29 19: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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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베트남이 프리킥으로 득점하고 있다. /치비농=연합뉴스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베트남에 프리킥으로 추격골을 허용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3-0으로 앞선 후반 25분 프리킥으로 첫 실점을 했다.

베트남은 후반 25분 한국 진영 페날티아크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쩐 민 브엉이 오른발로 감아 차 한국 골대 왼쪽에 볼을 꽂았다.

방향을 잡은 골키퍼 조현우(대구)가 몸을 날렸지만 볼이 골대 구석을 정확하게 파고들어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후반 41분 현재 베트남을 3-1 리드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이날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에 열릴 일본 아랍에미리트 준결승 승자와 맞붙는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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