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르면 오늘 5~6곳 중폭 개각 가능성"… 송영무 거취 관심 속 유은혜 입각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30 09: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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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차담회에서 국무위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 뒤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6개 부처 안팎의 개각을 단행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개각 시점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의에 "장담할 수는 없지만, 오늘 오후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신임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 검증을 사실상 마무리했으며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조율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5~6개 부처 수장이 교체되는 '중폭 개각'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경우, 유임설과 경질설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교체 가능성이 다소 우세하다.

후임으로는 정경두 합참의장이 유력하다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김은기 전 공군참모총장과 이순진 전 합참의장도 후보군으로 언급된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는 재선인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입각설이 거론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는 이재갑 전 고용부 차관과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낙점 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 역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성윤모 특허청장, 양향자 전 민주당 최고위원 등의 임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밖에도 환경부 역시 개각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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