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형사과, 경기남부청 2분기 '으뜸형사팀' 평가 석권

김우성 기자

입력 2018-08-30 10:51:3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83001002077000098111.jpg
으뜸형사팀 시상식에 참석한 김포경찰서 형사과 직원들. /김포경찰서 제공

김포경찰서(서장·강복순)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2018년도 2분기 으뜸형사팀 평가에서 B권역 '우수관서'에 선정됐다. 김포서 형사과 생활범죄수사팀과 강력2팀은 '우수팀'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열렸다.

경기남부청은 법질서 확립과 법집행 신뢰도 제고를 통해 믿음직한 경찰상을 구현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으뜸형사팀을 시상해왔다. 우수관서는 관내 30개 경찰서를 치안수요가 비슷한 10개씩 3개 권역으로 나눠 해당 권역 최우수 관서를 선발한다. 우수팀은 '가·나·다·라' 4개 권역에서 강력팀 5곳(가권역만 2개)과 생활범죄팀 2곳(가나·다라 구분해 각 1개)을 포상한다.

김포서 생활범죄팀과 강력2팀은 권역 최우수를 뛰어넘어 전체 합산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특히 정당방위 등 35건, 경미범죄심사 63건, 피해품 회수 213건 등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막고 피해자 권리구제에 힘써 경기남부청이 강조하는 '배려하는 경찰, 인권경찰, 공정한 경찰'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복순 김포경찰서장은 "적극적인 형사활동과 신속한 강력사건 해결로 사회적 약자와 여성 등 김포시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믿음직한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김우성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