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분야 36개 사업… 부평구청장 공약 추진계획 보고회

정운 기자

발행일 2018-08-31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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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30일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주민공약평가단 등 67명이 참석했다.

부평구 6대 분야 36개 공약사업은 ▲ 함께 만드는 미래 부평(7개 사업) ▲ 사람과 도시가 숨쉬는 부평(4개 사업) ▲ 아이 키우기 행복한 부평(4개 사업) ▲ 쾌적하고 안전한 부평(3개 사업) ▲ 더불어 행복한 복지 부평(4개 사업) ▲ 도시환경 인프라가 풍부한 부평(14개 사업) 등이다.

보고회에서 각 부서장은 주민 의견을 수렴한 6대 분야 36개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또 공약사항 구체화 작업에 함께 참여한 주민공약평가단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공약사업에 포함된 부평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의 공감과 이해를 돕고자 사업추진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을 별도로 진행했다.

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정한 최종 공약사업 추진계획을 홈페이지에 게재해 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 주민공약평가단과 함께 공약이행 과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평가하기로 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주민 공약평가단과 함께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구민이 정책에 참여하고 행정의 주체로 행동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펼치겠다"며 "부평구 전 직원과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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