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작가의 실전 책쓰기 '22년 노하우'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8-31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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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평면표지)
■ 김대리는 어떻게 1개월만에…┃김태광·권동희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 352쪽. 1만5천원

책 쓰기 실전 도서가 출간됐다. '김 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책을 쓰고 작가가 됐을까'(김태광·권동희 저, 미다스북스 刊)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책 쓰기 실전 전략을 전한다.

22년 동안 책을 쓴 베테랑 작가인 저자는 활동을 시작했을 때 출판사에서 500번 넘는 퇴짜를 맞으며 고배의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이후 출판사들이 선호하는 주제와 독자들이 원하는 트렌드를 연구하며 성공적인 출간기획 이론을 정립했다. 그의 20여 년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목차의 순서에 따라 1개월 만에 작가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알린다.

특히 직종, 분야로 구분된 21개의 주제선정 기술 실전 케이스는 독자들이 적용하는 데 있어서 더욱 유익하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책은 직장인들이 책을 써야하는 이유와 책을 쓰면 바뀌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지는 3장에서는 실전에 적용 가능한 주제 정하기 기술을 알려주며, 김 대리가 1개월 만에 작가가 될 수 있었던 3단계 비법을 4장에서 소개한다.

특히 마지막 장은 베스트셀러가 되는 주제의 기획, 원고 쓰기의 원리와 실전 적용법, 출판사와 계약법을 차례로 알려주며 당장 책을 써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정리하고 있다.

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태광은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를 운영 중이다. 전문 출판기획자로 '대한민국 공감브랜드대상', '코리아 혁신대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부인이자 공저자인 권동희는 작가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하는 '위닝북스'의 대표로 기관·기업 등에서 활발하게 강의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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