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야구, 임기영 대신 최원태 선발투수… 이정후-김하성 테이블세터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30 13: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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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안게임 야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투수 최원태가 투구 모션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일본 야구 아시안게임 한일전에 넥센 최원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30일 오후 2시(한국시간)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선발 투수로 최원태가 나선다.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임기영(KIA 타이거즈) 대신 최원태를 선발로 낙점했다.

임기영은 최원태 강판 후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에 지면 결승에 못 가는 이상 한국은 불펜 총동원령을 내렸다.

올해 KBO리그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95를 올린 최원태는 6월 중순 이래 7승 1패라는 좋은 성적을 올려 교체 선수로 대표팀 막차를 탔다.

타순은 한창 타격감이 좋은 이정후(넥센)가 톱타자로 나서고 김하성(넥센), 김재환(두산 베어스), 박병호(넥센), 안치홍(KIA), 김현수(LG 트윈스), 양의지(두산),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황재균(kt wiz) 순으로 나선다.

일본의 선발 투수는 우완 사타케 가쓰토시로 30대 중반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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