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야구 슈퍼라운드]김하성·박병호 솔로홈런에 2점 리드… 최원태 강판→이용찬 구원투수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8-30 14: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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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 일본에 2-0 리드. 중계는? 3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한국과 일본의 경기. 3회초 1사에 김하성이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한국과 일본이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을 진행 중인 가운데, 홈런 2개가 연달아 터졌다.

3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2회까지 한국과 일본은 득점없이 0-0 스코어를 이어갔다. 

3회초 한국 공격 상황, 첫주자 이정후는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어 나온 김하성은 4구째 좌익수 뒤로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비거리 120m.

김재환은 땅볼 아웃으로 들어갔고, 이어 나온 박병호가 또 한번 솔로 홈런을 선보였다. 박병호는 3구째 중견수 뒤로 넘어가는 큰 아치를 그렸다. 게임스코어 2-0으로 단숨에 한국이 앞서갔다. 

안치홍-김현수로 이어진 타석에서는 더이상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3회초 한국 공격은 마무리됐다.

3회말 한국은 선발 최원태를 강판하고, 이용찬을 구원투수로 올렸다. 

한편 이날 한국 일본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경기는 KBS 2TV, MBC, SBS, 아프리카TV, POOQ, oksusu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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