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 제공 |
지난 28일 오후 7시 호우경보가 발령된 연천군에 불어난 물에 고립되자 연천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주민들을 구조했다.
연천소방서는 30일 오전까지 차량구조와 인명구조 등에 이어 전곡, 연천읍, 군남, 신서면 등지에서 주택가와 농작물 지대 배수 지원 활동을 벌였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연천소방서는 30일 오전까지 차량구조와 인명구조 등에 이어 전곡, 연천읍, 군남, 신서면 등지에서 주택가와 농작물 지대 배수 지원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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