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원외재판부 내년 설치… 인천지법, 과밀해소차 별관 신축

박경호 기자

발행일 2018-08-31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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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께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설치 등으로 인천지방법원 청사 공간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별관 신축이 추진될 전망이다.

홍일표(한·인천 남구갑) 국회의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인천지법 별관 신축을 위한 설계용역비 6억7천만원이 반영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지법 별관은 현 청사 뒤편 1만578㎡ 부지에 2022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264억원으로 예상된다.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설치에 따른 공간 확보와 현재 법원 청사 과밀화 해소 차원에서 별관 신축이 추진됐다.

홍일표 의원은 "인천시민의 사법 복지 향상을 위해 법원행정처와 함께 필요한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인천지법 관계자는 "내년 설계용역을 통해 세부적인 사항이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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