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9월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 개최

황성규 기자

입력 2018-08-30 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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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이 9월 한 달 간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 제공

군포문화재단(대표이사·한우근)은 31일부터 9월말까지 군포시 관내 동별 마을축제와 연계해 6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장에 관객들이 찾아와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로 찾아가는 형태의 축제로 꾸며진다.

31일에는 산본2동 한마음축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능안공원에서 설운도 등 인기가수와 경기팝스앙상블 등 전문 예술단체가 출연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전문 음악인 외에 산본2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오카리나·가락 장구 연주, 사교댄스 공연 등도 준비돼 있어 주민이 직접 만드는 풍성한 마을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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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이 9월 한 달 간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 제공

9월 1일에는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대야동 '반월호수 어울림 축제'와 연계한 음악회가 진행되며, 8일 묘향공원에서 열리는 '궁내문화축제'에서도 음악회가 마련된다. 이 밖에도 14일 금정동 제일공원, 28일 군포2동 당정근린공원에서 다양한 무대로 꾸며지는 음악회를 만나볼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각 동 주민들이 준비한 마을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음악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음악회를 통해 하나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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