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준비하세요' 경인지방병무청, 장병내일준비적금 지원사업 개시

손성배 기자

입력 2018-08-30 2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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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병무청 제공

경인지방병무청은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의 자금 마련을 위한 신규 적금상품 '장병내일준비적금' 지원사업을 지난 29일부터 시중 14개 은행에서 일괄 출시했다.

적금 가입기간은 6~24개월로 가입금액은 은행당 월 20만원 내, 1인당 월 40만원까지다. 가입시 정부지원금 1%, 은행금리 5% 이상(가입기간별 상이)이 보장되며 비과세로 적용된다.

다만 조기소집해제와 연장복무자는 비과세와 정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입 가능한 은행은 국민·기업·신한·우리·하나·농협·수협·대구·부산·광주·전북·경남·제주·우정사업본부 등 14곳으로 은행연합회 홈페이지 '통합 공시사이트'에서 각 은행별 금리와 부가서비스 등을 비교할 수 있다.

조규동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성실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취·창업 준비와 학업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라며 "더 많은 병역이행자들이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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