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용자 관심 정보 보여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 도입

이상훈 기자

입력 2018-08-31 11:03:0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네이버가 사용자에 따라 다른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31일 네이버에 따르면 맞춤형 검색은 사용자들이 같은 검색어를 입력해도 각자 콘텐츠 소비 패턴에 맞춰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돌려준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의 검색 패턴 데이터를 다면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천 시스템을 개발했다.

앞서 이달 초부터 맞춤형 검색 서비스가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도입됐다.

네이버 측은 앞으로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검색 결과에서 마음에 드는 정보를 바로 저장하고 다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검색MY' 기능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검색한 정보를 바로 저장할 수 있고, 이를 날짜·키워드·유형에 따라 정리해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다.

김광현 서치앤클로바 리더는 "사용자가 궁금해하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탐색시간을 줄이고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시작한 시도"라며 "앞으로 검색 관련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해 사용자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이상훈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