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관리대상 예산 7월까지 195조4천억 집행…11조4천억 초과달성

이상훈 기자

입력 2018-08-31 13: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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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까지 일자리 사업 예산 등 총 195조4천억원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관리대상 예산 280조2천억원 가운데 지난달까지 69.7%인 195조4천억원이 집행됐다.

당초 올 7월까지 집행 목표는 184조원(65.7%)으로, 이보다 11조4천억원(집행률 기준 4.0%p)을 초과 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일자리 사업 예산 관리대상 10조7천억원 가운데 7조8천억원이 집행돼 집행률이 계획보다 1.0%p 높았으며,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은 관리대상 38조9천억원 가운데 25조3천억원이 집행돼 1.7%p 초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추가경정 예산은 예비비 500억원을 제외한 3조7천800억원 중 이달 말까지 2조9천억원(76.7%)이 집행됐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이날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예산이 제대로 집행돼 일자리 창출 효과가 조기에 나타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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