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곽동한·조구함·김성민·박유진·김민정 결승 진출…銀 5개 확보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31 1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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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39일 앞둔 7월 10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유도 조구함이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유도대표팀 중량급 선수들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에 모두 진출하며 최소 은메달 5개를 확보했다.

대표팀 남자 90㎏급 곽동한(하이원·세계랭킹 5위)과 남자 100㎏급 조구함(수원시청·14위), 남자 100㎏ 이상급 김성민(한국마사회·10위), 여자 78㎏급 박유진(동해시청·22위), 여자 78㎏ 이상급 김민정(한국마사회·1위)은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준결승에서 모두 승리
해 이날 오후 열리는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조구함은 남자 100㎏급 준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 이반 레마렌코(35위)를 반칙승으로 꺾고 금메달 결정전에 안착했다.

연장전 1분 33초에 조구함이 업어치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레마렌코가 반칙을 범해 세 번째 지도를 받았다. 지도 3개를 받으면 반칙패를 기록하는 규정에 따라 조구함이 승리했다.

여자 78㎏ 이상급 김민정은 중국 왕 얀(28위), 여자 78㎏급 박유진은 우즈베키스탄 율다스헤바 노디라(141위)를 각각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100㎏ 이상급 김성민은 일본 오지타니 다케시(19위)를 반칙승으로 넘었다. 다케시는 금지 기술인 겨드랑이대 팔꺾기 기술을 시도해 심판진은 그에게 반칙패를 선언했다.

남자 90㎏급 곽동한은 일본 혼혈선수 베이커 마슈(43위)와 준결승에서 경기 종료 11초를 남기고 마슈가 3번째 지도를 받아 반칙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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