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2일 안산FC와 홈경기-조효철선수 팬사인회도

장철순 기자

입력 2018-08-31 15: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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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프리미어모터스_조효철시축. /부천FC1995 제공

부천FC1995가 오는 9월 2일(일) 안산그리너스FC와의 홈경기를 공식 후원사인 포드프리미어모터스와 함께하는 후원사의 날로 지정해 개최한다.

부천FC1995의 공식 후원사인 포드 프리미어모터스 춘의전시장은 올해 6월 부천시 춘의동에 새롭게 오픈한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포드·링컨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부천FC1995와는 지난 7월 광고 협약을 통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이날 포드 프리미어모터스는 후원사의 날을 맞이해 부천종합운동장 북측광장에 차량 전시 공간을 설치해, 홈 경기장을 찾은 부천 시민과 관중들이 자유롭게 포드·링컨 차량을 시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 부스를 방문해 고객 카드를 작성한 참여자에게는 머스탱 레인보우 포니 에코백을 선물로 주는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홈경기에는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남자 레슬링 영웅' 금메달리스트 조효철이 그 주인공이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그레코로만형 97㎏급 결승에서 '붕대 투혼'을 발휘, 중국 디샤오를 5-4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민들에게 큰 울림과 기쁨을 선사한 조효철은 이날 팬 사인회를 통해 부천 시민들과 만나고, 경기 시작 전 시축을 통해 부천FC1995의 선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부천시청 소속의 조효철은 "대회 기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부천 시민들에게 꼭 보답하고 싶었는데, 부천FC1995에서 홈경기에 초대해주어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며 "시축 및 팬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생겨 기쁘고 설렌다"며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천FC1995 김종구 단장은 "조효철 선수의 붕대 투혼과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부천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그 기운을 받아 부천FC1995 역시 그라운드 안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부천시민에게 승리와 기쁨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FC1995의 오는 2일(일) 안산그리너스FC와의 홈경기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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