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한국 사이클, 여자 매디슨 금메달… 나아름 4관왕 달성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31 16: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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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름이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 사이클 여자 메디슨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한국 사이클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매디슨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따냇다.

나아름(28·상주시청)·김유리(31·삼양사)는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트랙사이클 여자 매디슨 결승에서 총 76점을 획득, 6팀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 홍콩은 61점, 3위 중국은 31점이다.

나아름은 여자 개인도로, 도로독주, 단체추발을 이어 매디슨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4관왕이다. 나아름은 또 한국 사이클 역대 최초의 아시안게임 4관왕이 됐다.

사이클 트랙 중장거리 종목인 매디슨은 두 선수가 교대로 달리는 포인트 레이스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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