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박병호, 3경기 연속 홈런포… 한국 중국에 5-0 앞서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31 17: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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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5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박병호가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박병호(32·넥센 히어로즈)가 3경기 연속 홈런포로 한국 야구대표팀 4번타자의 자존심을 세웠다.

박병호는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2-0으로 근소하게 앞선 5회말 2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궁하이청의 3구째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나온 영양가 있는 홈런포였다.

26일 대만과의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로 부진했던 박병호는 홍콩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월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대포를 가동했다.

이후 박병호는 30일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1-0으로 앞선 3회 좌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이날 홈런으로 박병호는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특유의 몰아치기 장타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 박병호의 홈런포에 힘입어 6회말 현재 5-0으로 앞서고 있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면 한국은 사실상 결승 진출을 확정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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