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축구, '황의조·손흥민·황희찬' 쓰리톱 출격… 골키퍼 조현우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9-01 19: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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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네이버 스포츠
 

아시안게임 마지막 경기인 운명의 한일전 선발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은 1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서 킥오프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과 결승을 치른다.

 

이날 한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황의조, 손흥민, 황희찬이 스리톱으로 출격한다. 스리톱 아래에는 황인범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뒤를 받친다. 김정민과 이진현은 중원에 배치됐다. 이승우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포백 라인은 김진야(인천)-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김문환(부산)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가 낀다.  

 

대회 9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황의조는 황선홍 전 FC서울 감독이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남긴 아시안게임 단일 대회 최다 득점 기록(11골)에 도전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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