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감독 "류현진 정말로 대단했다… 매우 중요한 호투"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1 15:12:3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0101000010000000531.jpg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류현진이 1일(한국시간) 지구 라이벌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7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A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일(한국시간)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에 대해 "오늘 밤 그는 정말로, 정말로 대단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류현진의 호투를 발판으로 3-2 역전승을 거둔 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7이닝 4피안타 2실점한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오늘은 매우 중요한 경기(빅게임)였다. 오늘 밤 내내 굉장히 좋았다. 정말로, 정말로 좋았다"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1회초 폴 골드슈미트에게 뼈아픈 2점 홈런을 허용한 것에 대해 "공이 약간 높았지만 골드슈미트가 잘 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팀이 끝까지 싸우는 상황이고, 지금은 8월 마지막이다. 매우 중요한 순간에 (류현진의) 투구 하나하나가 절실했다"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을 교체한 상황에 대해서는 "뒤진 상황에서 아웃카운트가 7개 남아 키케 에르난데스를 기용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