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축구]황희찬, 연장 전반 쐐기골 작렬 '2-0'…금메달 보인다

양형종 기자

입력 2018-09-01 2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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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이승우가 연장 전반 골을 넣고 환화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금메달에 가까워졌다.

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일본과 결승에서 연장 전반 3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의 골에 이어 연장 전반 11분 황희찬(함부르크)의 추가 골이 터지며 2-0으로 리드하고 있다.

황희찬은 1-0으로 앞선 연장 전반 11분 손흥민(토트넘)의 왼쪽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 상대 골망을 갈랐다.

앞서 이승우가 손흥민이 몰고 온 공을 왼발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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