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메달' 남자축구 한일전, 실시간 시청률 63.78% 기록…'금메달 결정' 두 골, 연장전 집중 덕분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9-02 07:27:5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0201000022600001231.jpg
2018 아시안게임.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이승우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치비농[인도네시아]=연합뉴스

지난 1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경기인 한일전 중 연장전의 실시간 시청률이 63.78%로 집계됐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은 전날 오후 10시 25분부터 11시 43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한일전의 연장전 실시간 시청률의 합이 63.78%를 기록했다. 금메달을 결정한 두 골이 연장전에 집중된 덕분.

채널별로는 MBC TV가 32.33%로 가장 높았고 KBS 2TV가 17.65%, SBS TV가 13.80%로 뒤를 이었다.

앞서 지상파 3사가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17분까지 중계한 전·후반전 실시간 시청률의 합은 52.88%를 기록했다.

한편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 U-21 대표팀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연장 전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희찬(함부르크)의 연속골이 터지며 2-1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

이수연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