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농작물 피해 돌발해충 집중 방제 실시

민정주 기자

입력 2018-09-02 12: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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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오는 20일까지 농작물 피해 돌방해충에 대한 집중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사진은 방제를 하고 있는 차량 모습. /의왕시 제공

의왕시가 오는 20일까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에 대한 집중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시는 미국선녀벌레의 산란기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관내 농가에 약제를 배부하고, 방제차량을 동원해 농지 인근 도로 주변을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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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오는 20일까지 농작물 피해 돌방해충에 대한 집중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사진은 방제를 하고 있는 모습. /의왕시 제공

돌발해충인 갈색날개 매미충, 꽃매미, 미국 선녀벌레는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이다.

박화서 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방제작업이 지역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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