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민선7기 공약 예산·일정 종합점검

내부 보고회 열어… 이달중 확정

황성규 기자

발행일 2018-09-03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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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한대희)가 '민선 7기 공약보고회'를 열고, 공약 사항 이행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실·국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약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 시장이 시민과 약속한 공약 사항과 관련해 소요예산과 추진일정 등의 세부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별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무려 7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세부공약에 관한 부서장의 보고에 이어 상호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선 7기 공약은 '새로운 군포 100년 청사진 제시', '청소년은 군포의 미래! 맞춤형 인재 양성 청소년 교육도시',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시민이 건강한 깨끗한 도시', '결혼부터 육아까지 책임지는 행복도시' 등 5대 시정목표를 토대로 7개 분야 17개 실천공약(세부공약 48건)으로 구성됐다.

주요 실천공약으로는 도시 균형발전사업 6건, 문화·예술·체육 향유도시 7건, 시민소통기구 상시 운영 2건,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 3건, 청소년 교육 특화사업 9건, 노인이 행복한 도시 2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2건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달 중 민선 7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 시장은 "공약은 생명처럼 여기고 지켜야 할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각 부서별 철저한 검토와 계획 수립을 통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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