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정가]민경욱,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역주행사고 음주 45% 차지"

정의종 기자

발행일 2018-09-03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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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인천 연수구을·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가 53건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인해 20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2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만 5건이 발생, 이를 합치면 58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별로는 음주가 전체 58건 중 26건으로 45%를 차지했으며, 노선별로는 서해안선과 호남선에서 각각 5건으로 가장 많았다.

민 의원은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의 주의가 최우선이고, 무엇보다 음주로 인한 역주행 사고는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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