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4개산 등산로' 정비 완료

정운 기자

발행일 2018-09-03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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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이강호)는 '2018년 등산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등산로 정비 사업은 산행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림재해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소래산, 거마산, 거머리산, 경신산을 대상으로 목재데크 교체, 목계단 설치 등 총 1.0㎞의 등산로를 정비했다.

구는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불편함을 호소하는 곳을 최우선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후화돼 위험한 계단과 목재데크를 교체하고 경사가 심해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 곳은 노면을 정비했다. 구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소래산 정상에 조망안내판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등산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안전한 시설물을 설치한 만큼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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