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KC, 창립 30주년 "과거틀 벗어나 100년 기업으로"

이현준 기자

발행일 2018-09-03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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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대주30주년기념사진
대주·KC가 최근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사진은 대주·KC 임직원들이 기념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대주·KC 제공

인천 중구에 본사, 중견기업 성장
물류·철강·화학 등 세계시장 도전

대주·KC(회장·박주봉)는 최근 중구 사동 인천본사 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기념식에선 대주·KC가 그동안 걸어온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됐고, 우수사업부·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대주·KC의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의 뜻을 모으는 행사도 진행됐다.

박주봉 회장은 기념사에서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수많은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어려움을 헤쳐왔다"며 "대주·KC가 이처럼 자랑스런 기업으로 성장한 건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과 성을 다해줬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기술 융합의 4차 산업 시대가 도래하는 등 기업 환경도 급속하게 변화하는 만큼, 지금까지 했던 방법과 가치관 등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치열하게 도전하고 혁신해 50년,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대주중공업을 모기업으로 하는 대주·KC는 지난 30년간 꾸준한 노력과 혁신으로 물류와 철강, 화학, 자동차부품, 건설·에너지 등의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동남아를 비롯한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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